[기타]
2012-11-14 14:36

올리볼리관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지 만나 보세요!




 


 


 

 

오늘 만나 보실 올리볼리관은 김해의 주촌 초등학교 서울의 다문화 도서관 모두에 오픈한 올리볼리관 두 곳입니다.

 

주촌 초등학교와 다문화 도서관 모두는 올리볼리관을 활용해 여러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답니다.


 

두 올리볼리관에서 보내온 소식을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처음에 만나보실 곳은 주촌 초등학교입니다.

 



주촌 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친구들이 쉬는 시간, 점심시간 또는 재량시간을
이용해서 올리볼리관에서 동화를 보고 있답니다.

어떤 친구들은 영어로 올리볼리 동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주촌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앞으로 올리볼리관과 올리볼리 동화 교육 매뉴얼을 이용하여
더 체계적인 올리볼리관 수업 지도를 하려고 노력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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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얼마 전 올리볼리관 내에서 시행된 독서 행사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학교 어린이 친구들 이외에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님 모두 참여해 주셔서 성황리에 끝이 났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실 예정이라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만나보실 곳은 다문화 도서관 모두랍니다.

 



다문화 도서관 모두는 올리볼리관을 활용해 매주 수요일마다 <다국
스토리텔링>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세요.

, 두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다국의 날>을 할 때에도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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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도서관 모두 선생님께서 올 가을 도서관을 방문해 주신 동구여자중학교 친구분들과 함께한 올리볼리 관련 프로그램 사진을 보내 주셨어요~

동구여자중학교 친구분들은 매 해 마다 모두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모두 도서관에 모여 서로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벌써부터 두 도서관의 올리볼리관을 이용한 계획 프로그램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곧 다른 올리볼리관이 보내 올 소식들도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올리볼리관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