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2012-06-22 17:57

팔레스타인의 새 동화 <연> 을 만나보세요!




 

팔레스타인의 평범한 소년인 암자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암자드는 집 근처의 한 건물이 아파치 헬기에 폭격 당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어요. 암자드는 폭격과 전쟁의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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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암자드는 매일 아침 암자드에게 '안녕?'하고 인사해주던 남자가 사는 집 창문으로 로켓이 들어가 그
집을 산산히 부숴버리는 것을 보았어요. 연기가 나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던 장면을 잊지 못해 암자드는
그날 밤 잠자리에 누워 두려움에 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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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든 암자드는 아파치 헬기가 쫓아오는 꿈을 꾸었어요. 암자드는
돌멩이를 하나 집어 들고 아파치 헬기를 향해 던져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아무리 도망가도 끊임없이
쫓아오는 아파치 헬기 때문에 암자드는 "엄마!" 하고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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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드가 잠에서 깨서 몸을 떨자 엄마는 암자드를 꼭 끌어안아 주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암자드는 아파치 헬기가 학교까지 따라올까 무서운 마음에 학교를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암자드의
친구들은 암자드의 집으로 찾아왔어요. 친구들은 암자드와 함께 연을 만들기로 했어요. 암자드는 폭격과 전쟁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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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보고 난 후에 팔레스타인의 아이들과 '케피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재미있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모두 함께 암자드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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