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2011-01-21 12:17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학생분들이 올리볼리를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1월 20일, 올리볼리에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의 민경배 교수님과 약 30분의 학생분들입니다~
재단 견학 겸 올리볼리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많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우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건물도 같이 구경을 하며 가볍게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방실장님께서 올리볼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올리볼리 소개를 듣는 학생들이 정말 진지하죠?
실장님의 강의는 항상 듣는사람에게 웃음을 주는것 같아요~ 재미있었던 1시간의 강의가 정말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귀여운 꼬마 아가씨도 올리볼리 동화를 재미있게 봐 주었습니다~
경희사이버대에서 재단식구 분들에게 선물도 주셨어요.
노란봉투가 꽤 무거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열어보이 짜잔~~~~ 공구세트에요!! 직원분들 모두 댁에 정말 필요한 거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부터 올리볼리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올리볼리에 대한 애정어린 의견을 주신 학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만나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재단 견학 겸 올리볼리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많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우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건물도 같이 구경을 하며 가볍게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방실장님께서 올리볼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올리볼리 소개를 듣는 학생들이 정말 진지하죠?
실장님의 강의는 항상 듣는사람에게 웃음을 주는것 같아요~ 재미있었던 1시간의 강의가 정말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귀여운 꼬마 아가씨도 올리볼리 동화를 재미있게 봐 주었습니다~
경희사이버대에서 재단식구 분들에게 선물도 주셨어요.
노란봉투가 꽤 무거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열어보이 짜잔~~~~ 공구세트에요!! 직원분들 모두 댁에 정말 필요한 거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부터 올리볼리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올리볼리에 대한 애정어린 의견을 주신 학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만나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