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의 다양한 동화책들과 문화체험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올리볼리가 다녀왔어요~
다양한 볼거리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올해의 주빈국은 '오만'이었는데요!
오만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과 전통 의상 등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마침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 '오만 왕립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익숙한 클래식 곡을 오만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들으니 참 새로운 기분이었답니다~
오만의 전통적인 공예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보람찬 시간이었답니다.
오만 부스 옆에 위치해 있던 인기만점의 '사우디아라비아' 부스도 방문해보았는데요,
평일 아침 이른시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셨어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통 문양이 들어간 책들도 만나고,
다양한 어린이 도서들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들도 전시되어있었답니다!
'칩'으로 인식해서 화면을
통해 사우디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한 디지털 전시관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둘러보셨어요~
아랍어로 이름을 써주는, 이색적인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체험해 보고 계셨답니다~
이어서 태국, 스리랑카 등에서 날아온 어린이 도서들도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다양한 그림동화들을 보며, 올리볼리의 그림동화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즐거운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이어서 디지털 미디어로 동화책을 더욱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스도 체험해 보고,
이벤트홀에서 하는 행사도 둘러보았어요!
정말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또 캐릭터를 특수한 종이에 직접 그려서 오븐에 구워, 휴대폰 고리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체험도 해보았답니다!
너무나 귀여운 올리볼리 캐릭터도 그려보았어요!^^
이렇게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여러가지 어린이도서도 만나보고, 문화체험도 해보았는데요~
올리볼리에게도 보람찬 시간이 되었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6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알아보기 -> http://www.sibf.or.kr/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