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볼리관에서 새로운 소식이 도착했어요!

춘천 앞짱
어린이 도서관과 서울 노원어린이 도서관 두 곳에서 새로운 소식이 도착했어요~

춘천 앞짱
어린이 도서관과 서울 노원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올리볼리관을 이용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잘 진행하고 있어요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함께 만나러 가 보아요!

 

먼저 노원 어린이 도서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노원 어린이 도서관에는 <뿌리 깊은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어요.

1년에 2번,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사계문화유산 속에 담긴 각 나라의 문화이야기를 그 나라에서 오신 외국인 선생님에게
직접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외국인 선생님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소개와 인구, 면적 등 간략한
정보를 먼저 알려주시면

아이들은 그 나라에 있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활동지를 통해 친구들과 다양한 것을 만들어보기도 한답니다.

 

인도에 대해 배운 날은 인도 국화를 만들고 소원 빌어보기를 했었고 베트남 고대도시에서 사용하던 초롱불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도 있었답니다.

이 외에도 에티오피아, 인도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웠어요.

 

또한, 노원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매달 1회 대학생 자원 활동가들과 <아토와 함께 올리볼리 문화체험>이라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여러 분야에서 유명한 선생님들과 <책 읽어주는
도서관>, <어린이 연극놀이> 등이 진행되기도
해요~

 

그 다음은 춘천 앞짱 어린이 도서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짱 어린이 도서관에서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랍니다.

앞짱 어린이 도서관의 프로그램들은 약 3주간 이어져서 진행된답니다.

 

먼저, 매월 첫째 주 <올리볼리나라, 지도로 알아보기>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올리볼리 동화를 통해 한
나라에 대해 배워요.